쇼와 겐로쿠 라쿠고 심중 돌아온 스케로쿠 편



이야기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예술이었다. 언제나처럼 왈칵왈칵하는 부분이 있었음. 참 아름답게 마무리지어졌다. 아름답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 꽤 좋아하는 스튜딘 (색감 톤 뽑는 게 좋은) 에는 길이길이 남는 역작이 될 것 같다. 올해의 애니메이션 상 또 받아야 하지 않을까?

+)
찜찜한 부분을 처음에 넘기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맞는 것 같아서 다시 돌려 보니 정말 맞는 것 같아서 구글링했더니 정말 맞는 것 같다 (...) 충격이 그렇게 큰 편이거나 하진 않음. 그냥 뭐 그럴 수 있었겠구나 싶은 정도. 


그나저나 사람들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마츠다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that's Japanese longevity ya 보고 육성으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25일

ㅋㅋㅋ새우껍질에서 터졌다 넘나 기여운것 (하지만 처음부터 껍질이 없는 새우라면 어떻게 할거야 'ㅅ')내가 열심히 할게. 케임브리지에 둘이 사는 집을 잡는 거야. 방은 두 개나 세 개가 좋겠다. 몇 년 간 이사하지 않아도 되는 집. 하루 끝에 돌아갈 수 있는 집. 근처엔 강이 있어서 예쁠 거야. 종종 산책을 하자. 아마도 J도 그리로 올 거야. 그곳의 랩... » 내용보기

애인자랑 02

성원에 힘입어 두 번째 애인자랑... 그래도 슬금슬금 봄이라 돌아가는 길에 꽃이 피어있는 걸 보니 애인한테 받았던 꽃들 생각도 나고. 그리하야 이번의 테마는 사진과 함께하는 애인에게 받은 꽃과 그것의 플러스 알파 에피소드들. 예전 사진들이라 대부분 사진기로 찍은 것 (오빠한테 선물받은 RICOH? 였나 지금은 본가에 잘 있습니다...)사귀고 처음으로 받... » 내용보기

애인자랑

페이퍼가 쓰기 싫어 쓰는 애인자랑. 페이퍼가 쓰기 싫었는데 패뷰밸 ㅊㅋㅎㄹ님의 코원자님을 칭송하다 나도 연애썰을 풀어보자 싶어 끄적끄적.벌써 사귄지 사백 팔십팔일다. (이 글을 보고 있다면 곧 있으면 500일이지만 챙기지 말자...) 흠 자리잡고 글을 쓰려니 쑥스럽군. 많이 편한 사이여도 혼자 떠올렸을 때 설레는 것은 아마 사귄 일수 동안 삼차원 인간을... » 내용보기

피렌체 여행 세부계획 01

농담 조금 보태서 피렌체는 장갑 사러 간다. 질 좋은 가죽 장갑이 필요하거든. 사는 김에 애인 것도 사면 좋고. 차림 맞추는 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커플티나 커플 신발 등등 음......) 장갑은 잘 고르면 색, 재질, 마감 등의 배리에이션이 가능하니까.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장갑을 선물하고 싶기도 했고.거기에 피렌체 하면 문구류 아닙니까? 정확히 말... » 내용보기